처음은 럼블피쉬가 리메이크한 '먼지가 되어' (최진이짱!)
동물원 노래를 듣다보면 유독 좋은 노래는 다 김광석이 부른노래.
변해가네도 리쌍이 부른것보단 김광석의 변해가네가 훨씬 좋다.
내 귀에 음악이 먼저 들렸고, 다음에 사람이 보였다.
살아있는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인데도 존경스럽다.
그는 자신의 노래가 10여년이 지나도 이렇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까?
앨범이 하나 새로 나왔다.

'명불허전' 김광석 다시듣기
제이레빗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지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소울 스테디 락커스 '거리에서'
안녕바다 '변해가네'
타루 '새장속의 친구'
내가 듣기 좋았던건 이 다섯곡.
오늘 퇴근길엔 이 앨범과 함께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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